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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코딩 AWS CloudFront, Route 53, Lambda, API Gateway 강의 듣기
CloudFront
CloudFront를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CDN 서비스가 적용되어 있고, 각 엣지 서버들의 리전들에 대해서 요금 체계도 다르다. 그리고 캐시에 대한 설정도 보기 좋게 제공하고 있고 이로 인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높일 수 있다.
Route 53
Route 53는 DNS를 서비스화 시킨것이다.
도메인 등록대행자 역할과 name server를 임대해주는 2가지 역할을 해준다.
dig 명령어를 사용하면 해당 도메인을 누가 관리하고 있는지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DNS server가 root nameserver, top level nameserver, autoritative nameserver 간의 통신과정을 보여준다.
A 레코드,NS 외에 추가로 A 레코드에 S3의 정적 웹 호스팅 기능을 사용하여 해당 도메인을 기존 도메인에 Alias로 설정하는 부분도 학습했다.
Lambda
람다는 0.1초 단위로 컴퓨터를 임대해주는 서비스이다..
람다에서 트리거를 이용해서 다른 AWS 서비스들과 연동이 가능하다.
하나의 예로 S3 버킷에 파일이 업로드 됐을 때 마다 실행시킬 함수를 정의할 수있다.
람다는 함수 요청 수와 기간, 코드 실행 시간에 따라 요금이 청구된다.
API Gateway
API를 제공하는 쪽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API의 사용법이 달라질 수 있다.
변경시 동작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가 API Gateway이다.
클라이언트 측의 코드를 바꾸지않고도 API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람다와 마찬가지로 다른 AWS 서비스들과 연동이 가능하다.
특히나 람다를 함께 이용하게 되면 Serverless 서비스를 쉽게 만들 수 있다.
API Gateway를 Lambda 앞에 붙이면 API Gateway로 사용자가 접속했을 때 람다가 데이터를 다이나믹하게 생성하게 하고 API Gateway를 통해 그 정보를 사용자가 가져갈 수 있다.
해당 서비스들이나 다른 서비스들을 사용해야할 때 매뉴얼에 잘 나와있으니 그때 다시 또 공부하는게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