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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twork 책
리스폰스 헤더 필드
Accept-Ranges : Range 리퀘스트를 접수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전달함(가능-"bytes",불가능-"none")
Age : 얼마나 오래전에 오리진 서버에서 리스폰스가 생성되었는지를 전달함
프록시가 리스폰스를 생성했다면 Age 필드는 필수
ETag : 일의적으로 리소스를 특정하기 위한 문자열을 전달함
서버는 리소스마다 ETag 값을 할당하고 서버에 따라 다양한 값을 할당한다.
Location : 리스폰스의 수신자에 대해서 Request-URI 이외의 리소스 액세스를 유도하는 경우에 사용
기본적으로 "3xx: Redirection" 리스폰스에 대해서 리다이렉트 위치의 URI를 기술한다.
Proxy-Authenticate : 프록시 서버에서의 인증 요구를 클라이언트에 전달
Retry-After : 클라이언트가 일정 시간 후에 리퀘스트를 다시 시행해야 하는지를 전달함
주로 상태코드 503 Service Unavailable 리스폰스나 3xx Redirect 리스폰스와 함께 사용됨
Vary : 캐시를 컨트롤하기 위해서 사용함. 오리진 서버가 프록시 서버에 로컬 캐시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지시를 전달함
WWW-Authenticate : HTTP 액세스 인증에 사용함
엔티티 헤더 필드
Allow : Request-URI에 지정된 리소스가 제공하는 메소드의 일람을 전달함
Content-Encoding : 서버가 엔티티 바디에 대해서 실시한 콘텐츠 코딩 형식을 전달함
주로 Gzip, Compress, Deflate, Identity 콘텐츠 코딩 형식이 사용됨
Content-Language : 엔티티 바디에 사용된 자연어(한국어나 영어 등)를 전달함
Content-Length : 엔티티 바디의 크기(단위는 bytes)를 전달함
Content-Location : 메시지 바디에 대응하는 URI를 전달함
Content-MD5 : 메시지 바디가 변경되지 않고 도착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MD5 알고리즘에 의해 생성된 값을 전달함
악의를 가진 변조는 검출할 수 없음 -> 콘텐츠를 변조하면 Content-MD5도 재계산해서 변조하는 것이 가능
Content-Lange : 범위를 지정해서 일부분만을 리퀘스트하는 Range 리퀘스트에 대해서 리스폰스 할 때 사용
Expires : 리소스의 유효 기한 날짜를 전달함. 캐시 서버가 Expires 헤더 필드를 포함한 리소스를 수신한 경우 지정된 날짜까지 리스폰스 복사본을 유지하고 리퀘스트에는 캐시로 응답함
Last-Modified - 리소스가 마지막으로 갱신되었던 날짜 정보를 전달함.
쿠키를 위한 헤더 필드
Set-Cookie : 상태 관리 개시를 위한 쿠키 정보(리스폰스)
Cookie : 서버에서 수신한 쿠키 정보(리퀘스트)
아직 직접 헤더 필드를 정의해서 사용해본 적이 많지 않아서 와닿지 않는 헤더 들이 많다.
이런 것들이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하고 나중에 개발하면서 사용해볼 때 첫날에 정리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C프로그래밍
while - 조건을 먼저 수행 후 부합하다면 반복문을 수행
do while - 무조건 반복영역을 한 번은 수행하고나서 조건을 검사
continue - 가장 가까운 반복문으로 다시 돌아가서 반복문을 수행하겠다는 키워드
break - 가장 가까운 반복문을 탈출하겠다는 키워드
기초부터 다시 잘 다져야 겠다는 의미로 C로 기초 책을 보고 있다.
자주 사용한 적이 없어서 그냥 넘어 갔던 부분을 다시 보니 재밌기도 하고 공부를 제대로 안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눈으로만 정리했다는 생각을 가지지말고 앞으로도 잘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할 것 같다.